분실된 에어태그를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애플의 에어 태그는 사용자의 물건의 위치를 추적하는 기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잃어버린 에어 태그를 발견했을 때 안전하게 돌려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어태그는 애플의 '나의 찾기' 어플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해 위치를 파악합니다. 만약 에어 태그가 근처에 있지 않다면 마지막으로 추적된 장소를 알려주게 됩니다. 에어 태그 주인은 에어 태그를 분실 모드로 바꿀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NFC가 장착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계를 가진 사람들이 돌려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만약 에어 태그가 분실 모드로 되어 있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 동안 주인과 떨어져 있으면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람이 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 에어 태그가 분실 모드로 되어 있을 때
• 에어 태그가 일정 시간 동안 주인과 떨어져 있을 때

 

 분실된 에어태그를 발견했을 때 주인에게 안전하게 돌려주는 방법

1. 분실된 에어태그를 발견하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기에 알림이 뜹니다.

분실된-에어태그-알람

2. 알람에 표시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에어 태그의 시리얼 번호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원래 주인이 에어태그가 분실되었다고 확인하면 주인에게 연락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됩니다. 

4.. 제공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인에게 연락해서 에어 태그를 돌려주시면 됩니다. 

 

 

에어 태그는 한 개에 3만 9천 원, 4개에 12만 9천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어 태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에어 태그 리뷰글을 참고해주세요. 

 

에어태그 리뷰: 애플의 위치추적기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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