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어태그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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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어태그

에어태그 펌워어 업데이트 1.0.276

에어 태그용 1.0.276 펌웨어 새로운 버전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6월 출시된 업데이트의 개정판입니다. 에어 태그 1.0.276 펌웨어의 빌드 번호는 1A 287b이고 기존 펌웨어 빌드 번호는 1A 276d입니다. 6월에 출시된 1.0.276 펌웨어는 스토킹 방지 보안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펌웨어 버전이 변경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펌웨어를 이전 펌웨어와 구분하기가 어렵고 에어태그 펌웨어가 업데이트되어도 알 수 없습니다. 에어태그 업데이트는 연결된 아이폰을 통해 무선으로 진행되어서 강제로 업데이트할 방법도 없습니다. 업데이트가 되게 하려면 에어 태그를 아이폰과 가까이 두고 기기에서 저절로 업데이트되도록 기다려야 합니다. 나의 찾기 앱을 통해 에어태그 펌웨어 버전이 확인 가능합니다. 연관 글 에어태..

2021. 6. 24. 09:09
애플/에어태그

에어태그가 스토킹에 사용될 수 있다?

애플은 에어 태그를 스토킹에 사용할 수 없도록 안티 스토킹 기능(물품 안전 알림)이 울리도록 만들어 졌지만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에어 태그가 스토킹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 위치 추적은 되는데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에어태그를 타인의 소지품에 넣어두면 위치추적이 됩니다. 에어 태그는 3일 동안 원래의 주인과 떨어져 있으면 알람이 울리지만 3일마다 한 번씩 다시 페어링을 해주면 알람은 다시 해제됩니다. 또한 3일 이후에 울리는 알람은 15초의 짧은 알람이고 60 데시벨의 그리 크지 않은 소리라서 무심히 지나칠 수 도 있습니다. 만약 주인이 3일 전에 근처에 가게 되면 알람이 울리는 주기도 다시 리셋되기 때문에 이 알람도 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티 스토킹 기..

2021. 5. 7. 09:08
애플/에어태그

에어태그 물품 안전 알림 끄는 방법 - 스토킹 방지 기능 해제하는 방법

에어 태그는 물품에 부착하여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만든 기기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태그는 내 것이 아닌 에어 태그가 나와 함께 움직인다면 알람을 받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안티 스토킹' 모드라고 합니다. 이럴 때에는 원래 에어 태그 주인이 당신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알람을 받게 됩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에어태그를 공유하는 경우 필요한 기능 만약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에어 태그를 공유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만약 가족 공유가 된 에어 태그의 경우에는 원하지 않는 추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안전경고를 중지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아니라 지인에게 에어태그를 빌려주는 경우에도 빌려주는 사람은 안전 알림을 끄거나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물품 안전..

2021. 5. 7. 08:41
애플/에어태그

에어태그와 타일 어떤게 더 나을까?

에어 태그는 애플에서 출시한 위치추적 기기입니다. 타일은 애플 전에 블루투스를 이용해 위치추적 기기를 만들어왔는데 에어 태그의 가장 큰 경쟁자입니다. 에어 태그와 타일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게 더 나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총평 에어태그 에어 태그는 하얀 플라스택과 실버 메탈 디자인으로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원하는 물건에 직접적으로 부탁하는 방법은 없으며 액세서리를 이용해서 물건에 달아놓아야 합니다. 가격은 한 개에 39,000원 4개에 129,000원입니다. 타일 타일은 4개의 제품이 있는데 각각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일 매트: 가장 기본적 모델입니다. 타일 프로: 타일 매트보다 프리미엄 버전으로 더 넓은 범위, 더 큰 스피커, 더 다양한 색..

2021. 5. 6. 10:30
애플/에어태그

에어태그 분실모드 설정하는 방법은?

에어 태그는 애플의 '나의 찾기' 어플을 통해 물건의 위치를 추적하는 기기입니다. 만약 블루투스 신호를 통해 에어 태그를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에어 태그는 '나의 찾기' 어플을 통해 추적이 가능합니다. 근처에 있는 수십만 개의 애플 기계들을 통해 분실된 에어 태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에어태그 원리는 주변에 블루투스를 통해 에어 태그의 위치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만약 주변에 기기가 없는 경우에는 마지막으로 추적했던 위치를 지도에 보여줍니다. 만약 에어 태그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분실 모드로 설정해두시면 됩니다. 분실 모드로 설정한 경우에는 NFC 모드가 켜진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에어 태그를 돌려줄 수 있게 됩니다. 에어 태그 분실 모드 설정하는 방법 1. '나의 찾기' 어플을 실행한다. 2...

2021. 5. 6. 08:55
애플/에어태그

분실된 에어태그를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애플의 에어 태그는 사용자의 물건의 위치를 추적하는 기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잃어버린 에어 태그를 발견했을 때 안전하게 돌려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어태그는 애플의 '나의 찾기' 어플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해 위치를 파악합니다. 만약 에어 태그가 근처에 있지 않다면 마지막으로 추적된 장소를 알려주게 됩니다. 에어 태그 주인은 에어 태그를 분실 모드로 바꿀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NFC가 장착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계를 가진 사람들이 돌려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만약 에어 태그가 분실 모드로 되어 있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 동안 주인과 떨어져 있으면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람이 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에어 태그가 분실 모드로 되어 있을 때 에어 태그가 일정 시간 동안 주인과 떨어져 ..

2021. 5. 6.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