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 13 프로 및 포르 맥스 모델을 출시할 때 매크로 사진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카메라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사용자는 카메라 렌즈에서 2cm 가까이 있는 꽃, 곤충 및 기타 물체를 클로즈업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매크로 모드가 활성화되면 아이폰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의 5.5인치 이내에 물체가 있을 때 자동으로 광각 렌즈에서 초광각 렌즈로 전환됩니다. (뷰파인더에는 여전히 "1x" 프레임이 표시되지만 카메라는 자동 초점을 위해 초광각 렌즈에 의존합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볼 때 뷰파인더가 일반 와이드 또는 와이드 매크로 샷 중에서 선택하려고 할 때 떨림이 발생합니다. 이 자동 카메라 전환은 사용자가 클로즈업 세부 사항을 더 잘 캡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지만 계속해서 앞뒤로 바뀌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애플은 iOS 15.1에서 자동 매크로 모드를 끄는 방법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를 따라하시면 자동 매크로 모드를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1.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2. 아래로 스크롤하여 카메라를 누릅합니다.
3. 아래로 스크롤하여 자동 매크로 옆의 스위치를 전환하여 OFF 위치에 있도록 합니다.
이제 카메라 앱을 사용할 때 매크로 사진 및 비디오 용으로 렌즈가 자동으로 초광각 카메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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